2019년 9월호

30년 광고쟁이가 AD Tech에 주목하는 이유
솔트룩스 황보현 CCO

광고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강연

    💡 강연 Q&A
  • Q&A는 월간슴씨 강연 후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COMMENTS
도움말 아이콘
  • 댓글로 강연 리뷰를 남겨주시면 매월 추첨을 통해 5분께 영화관람권(2매)를 선물로 드립니다.
  • 댓글은 닉네임으로 노출되며, 기입해주시는 개인정보는 선물 증정을 위한 용도로만 활용됩니다.
  • 강연과 무관한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숨김 처리될 수 있습니다.
리뷰 작성
천국의 노가리 2019-12-11 17:47:28
"스스로 데이터가 되어라"
"데이터를 읽고 깨서 내가 만들어나가라"
"좋은 프리젠터가 된다면 광고주도 따라오는 법"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스스로 생각을 다스리는 방법을 기르자"

기획자를 담당하는 저에게 콘텐츠 창작의 고통에 있어 평소 어려운 점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스스로 방법을 찾아나가야한다는 것도요!
마지막으로 질문시간도 가지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는 강연 끝나고 단체사진같이 한장 남겨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민트 댄스 2019-12-11 17:37:21
현장의 대선배를 통해 아이디어 실현 과정, 광고주 컴 등의 실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광고주 설득 포인트에서 '좋은 광고주' 라는 부분 역시 여러가지 의미로 인상 깊었구요.

무엇보다 기존의 홍보 미디어 채널에서 현재 SNS 채널로 파워가 많이 옮겨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검은 배꼽 2019-12-11 17:35:39
이번 솔트룩스 황보연 CCO님 강연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종대사에 오랫동안 계시다 다른 업종으로 옮겨간 계기부터, 종대사에서 만든 광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아이데이션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의 제약 상 질문을 많이, 다양하게 주고받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준비된 강연 외 강연을 들은 사람들이 다양한 질의를 하며 궁금증을 풀 수 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침묵의 천사 2019-12-11 17:35:17
<좋았던 점>
1) 광고계에서 유명한 분을 초청해서 자유롭게 이야기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좋았습니다
2) 이번 강연처럼 앞으로 인재양성프로젝트 중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듣는다면 뭔가 배우는 느낌도 들고! 회사에서도 직원들을 위해 노력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아쉬웠던 점>
1) 필드에서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강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강연의 경우, 대학교 마케팅 수업에서 들을법한 가벼운 이론 수준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2) 루프탑 의자가 너무 딱딱해서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팠습니다ㅠㅠ
등산용 작은 엉덩이 쿠션이라도! 지급이 되었으면 더 편안하게 강의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마케팅이나 디지털 광고 분야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강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창의력 연습, 글쓰기 같이 다양한 종류의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선녀와 용만이 2019-12-11 17:34:05
전무님이 만든 광고 포트폴리오는 모두가 알 만한 것이었고, 모두가 인정할 만한 것들이었죠.
시간이 많이 지난 광고들이라 하지만, 다시 봐도 참 참신했고, 부러웠습니다.
업계 선배의 노하우, 제작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은 있어보이는 수식어를 뺀 진솔한 언어로 들려주어 유쾌했으며 공감도가 높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현재 저희가 하고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늘 고민인 지점들,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 팁 등 시간이 흘러도 계속될 근본적인 고민들에 대해 나름의 답을 해주신 부분들도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현재 솔트룩스라는 인공지능/빅데이터 업계의 이야기 보다는 7-8년 정도 과거의 광고 경력 위주의 이야기, 해당 기술들과 광고가 접목되어 성과를 보였던 최근의 사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다소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흑화한 미용실 2019-12-11 17:33:00
사실 너무 아쉬웠던 부분은 좀 더 많은 주니어 (사원, 주임) 분들이 이 강연을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점입니다. 저희팀에서는 저와 사원 한 분이 강연을 들었는데요.
초보 마케터로써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내가 일을 잘 하고 있는지 고민이 많은
주니어 분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업무 진행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데이션 방향과 방법은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왔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것들을 깨우쳐 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커지는 디지털 미디어에 몸 담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약한 개구리 2019-12-11 17:30:55
예전에도 황보현님 강연을 들어봤는데 사내 강연으로 다시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한 분석에 대해 생각의 전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주방장 2019-12-11 17:29:31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분이였는데 직접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닫기
리뷰 작성 시 기입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확인
닫기
수정 삭제